11화_1: 생활 통지표
시험시간 ..시험지를 보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 소룡, 앞친구인 순돌이의 시험지를 보면서 컨닝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생활통지표를 받아본 소룡은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날것을 두려워해서 몰래 도장을 찍어오는데 할머니 도장으로 찍어 선생님한테 들키고,다시 도장을 찍어 오라는 선생님 말씀에... 엄마한테 혼나고 도망을 간다,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는소룡은 추운날씨에 가마니를 뒤집에 쓰고 잠이든다 밤이 늦어지자 소룡을 찾아 나선 엄마 아빠에게 발견되어 집에 업혀온 소룡.....

11화_2: 아빠한테 데려다 줘유~!
장날 엄마와 함께 시장에 나온 소룡과 쌍둥이들..
맛있는 뻥튀기도 주워먹고, 떼를 써서 맘에 드는 옷을 사서 집에 돌아온 쌍둥이들.. 하지만 새옷을 입고 친구에게 자랑하다 그만 옷을 더럽히게 된다. 그걸 본 와룡이 쌍둥이에게 주워온 아이들이라고 농담으로 얘기하지만 진심으로 믿는 쌍둥이들은 부모님을 찾아 나서다가 길을 잃어 버리고 .. 쌍둥이들 찾아나선 와룡과 소룡은 시장에게 울고 있는 쌍둥이들을 발견하고 집에 데려오는데...